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대통령에 당선되면 '고령자 고용안정법' 제정을 통해 근로자 정년을 70세로 연장하겠다고
정 전 장관은 정책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히고, 매년 50만개, 5년간 25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전 장관은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7% 성장은 과장된 수치"라며 "6%대의 거품 없고 질 좋은 성장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대통령에 당선되면 '고령자 고용안정법' 제정을 통해 근로자 정년을 70세로 연장하겠다고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