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8일, 평양에서 남북과 미국, 중국의 4자 정상회담을 열자고 우리 정부가 제의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7일)"정부 입장은 남북 정상회담과 4개국 정상회담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결정된 적조차 없으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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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8일, 평양에서 남북과 미국, 중국의 4자 정상회담을 열자고 우리 정부가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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