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3층, 1개 동, 전용면적 17~22㎡ 총 355실 규모로, 1억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해 저금리시대 투자자들이 관심가질 만 하다.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4층, 오피스텔은 지상 5~13층에 자리잡고 있다. 전용면적 △17.93㎡ 47실 △19.89㎡ 54실 △20.60㎡ 155실 △22.72㎡ 99실 등이며, 이중 37실은 테라스가 갖춰져 있다.
동탄역 리치안은 KTX동탄역과 백화점, 호텔 등 상업·업무·문화·생활시설이 들어서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위치해 탁월한 입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약 21만㎡ 규모의 센트럴파크와 각 종 교육시설 등이 조성돼 있는 커뮤니티 시범단지와 마주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실내는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전 실이 원룸형으로 구성된다. 일부 실은 최근 수요자들이 선
금융혜택도 눈길을 끈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투자자들의 비용 부담을 낮춘 것. 입주는 2017년 6월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77-8에 마련돼 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