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업계는 정상회담의 후폭풍이 분다면 1차로 파주시에 영향을 미치고 2차는 연천, 철원의 접경지역, 그리고 더 나아가면 고성지역까지 파장이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접경 지역은 그동안 남북 경협과 신도시 개발 호재로 이미 가격이 많이 오른 상태이고, 군사시설보호구역같은 개발 제한도 많아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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