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자신의 인지도가 떨어지는 히스패닉계 유권자들의 표심을 사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오바마 의원
갤럽의 6월 조사에서 오바마를 전혀 알지 못한다고 응답한 히스패닉계 유권자들이 거의 절반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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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자신의 인지도가 떨어지는 히스패닉계 유권자들의 표심을 사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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