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부산, 대전에서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후강퉁 가치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중국시장, 위기에서 기회를 찾다’라는 주제로 중국 증시의 단기 급락에 따른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대만 유안타증권 상해리서치센터 투자전략가 시원빈(施汶秉, Wenbien. Shih)이 ‘중국 경제/증시 분석 및 전망’을 강연하고, 인공지능 종목추천 시스템 ‘My tRadar(마이 티레이더)’를 개발한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이 tRadar를 활용한 ‘후강퉁 투자전략 및 매매기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25일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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