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경영어록.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로텔레콤의 박병무 대표를 만나봅니다.
박 대표는 회사는 사람이 움직이는 만큼 직원들이 프로의식을 갖고 자신의 일처럼 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 박병무 / 하나로텔레콤 대표
- "향후 5년 10년 동안 주주 그다음에 직원. 고객들한테 최선의 가치를 부여한는 컨버전시 리더가 되자는 것이 전략이구요."
그래서 계속 혁신적인 이미지를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내고, 그로 인해 많은 이익을 창출해 가지고 주주한테 도움이 되고 우리 직원들도 정말 다니고 싶은 회사가 되고.
우리 고객들도 '하나로' 그러면 최상의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회사 그렇게 믿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회사는 사람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은 모든 사람을 적재적소에 프로의식을 가지
직원들도 각자 맡은 바에서 정말 프로의식을 가지고 내 회사처럼 뛸 때 가장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회사는 또 그에 상응하는 보답을 반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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