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도자아카데미는 농업부문 취업을 목적으로 입국하는 캄보디아, 네팔, 태국, 미얀마에서 온 외국인 농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농협은행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외국인 농업근로자를 위한 의료구급함 지원과 체육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련 행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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