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페어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3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9% 성장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12.3% 늘어난 90억7300만원, 당기순이익은 12.3% 증가한 8억71
김상용 대표는 “기존사업인 복지 서비스는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하반기엔 중국 역직구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모바일 채널을 오픈하고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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