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케 유리코 일본 신임 방위상이 '꿈의 전투기'로 불리는 F-22 랩터 구매 문제를 재타진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습니다.
고이케 방위상은 백악관
일본은 F-22를 최적의 차세대 전투기로 판단하고 미국에 판매 허용을 촉구하고 있지만, 미 의회는 첨단기술 유출을 우려해 판매를 막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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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 유리코 일본 신임 방위상이 '꿈의 전투기'로 불리는 F-22 랩터 구매 문제를 재타진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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