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지난 1일 출시한 ‘동부화재 내마음든든화재보험’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배타적사용
내마음든든화재보험은 기존 장기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시설소유자배상책임과 요양보호사에 대한 전문인배상책임을 보장한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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