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9일부터 31일까지 충남 아산 소재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전국 초·중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캠코 청소년 희망키움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망키움 캠프는 방학기간을 활용해 저소득가
캠프 참가 학생들은 진로를 설계하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한국잡월드 견학과 신용·경제교육, 캠코 직원 및 대학생 멘토와의 대화, 방송인 강균성 초청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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