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될 것으로 알려졌던 아프간의 여성인질 2명의 석방이 일단 보류됐습니다.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언론사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도자가
아마디는 이어 뭔가 혼선과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여성인질 2명을 가즈니주 적신월사에 넘기려고 가던 도중 탈레반 지도자가 결정을 바꿔 지난 밤에 석방치 않기로 해 안전한 곳으로 되돌아 갔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석방될 것으로 알려졌던 아프간의 여성인질 2명의 석방이 일단 보류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