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세 번째 리츠칼튼 리저브인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가 발리의 문화적, 정신적 심장인 우붓 지역에 9월 5일 그랜드 오픈을 확정하고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고급 럭셔리 호텔인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는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리츠칼튼 리저브의 세 번째 주자로써 모든 연령의 여행객들을 아우르는 다양한 액티비티, 24시간 이루어지는 전문적인 버틀러 서비스는 물론, 개별 맞춤으로 이루어진 웰빙과 건강, 디톡스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아시아의 저명한 디자인 회사인 ‘디자인 윌크스’사의 제프리 윌크스가 디자인한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인테리어는 주변의 푸르른 산림과 어우러져 35개의 럭셔리하고 넓은 스위트와 지역에서 가장 큰 빌라 중 하나인 쓰리 베드룸 풀빌라 3개를 포함한 25개의 프라이빗 풀빌라를 돋보이게 합니다.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는 눈부시게 우거진
또한 만다파 스파는 발리니즈 스파, 디톡스와 영양, 얼터너티브 테라피, 보디 테라피, 힐링을 기본으로 종합적인 웰빙과 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을 통하여 고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