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2015년 정규직 신입 직원 40여 명을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기보는 오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kibo.incruit.com)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하고 서류전형·필기시험·면접을 거
채용 부문은 기술보증·기술평가, 채권관리, 전산부문 등이다. 보증심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계·재료금속·생명공학 전공 박사 인력과 변리사·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도 뽑을 예정이다. 올해 기보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을 둔 직무중심형 채용 시스템을 도입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