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의 구속집행 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진 데 대해 차분한 분위기에서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구속기간에 몸이
보복폭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입원이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라 다음달 13일까지 한달간 구속집행이 정지됐으며 주거지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서울대병원으로 한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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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의 구속집행 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진 데 대해 차분한 분위기에서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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