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1100여 가구 국내 최대 재건축 단지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조합은 연내 관리처분계획 총회를 거쳐 내년 이주를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지난달
[이승윤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만1100여 가구 국내 최대 재건축 단지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조합은 연내 관리처분계획 총회를 거쳐 내년 이주를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