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소득공제, 확정일자 無 등 실질적 세금 무풍지대라 불리고 있는 미군 렌탈하우스는 기존에는 빌라나 전원주택 형태에 1인 건축주가 각 세대를 미군에게 분할 임차 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일반 투자자들이나, 소액투자자들은 투자처로 삼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2016년 평택 미군 이전 완료계획에 맞춰 용산,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서 이루어 지고 있던 렌탈 사업이 평택으로 집중되면서 일반인투자자들, 소액투자자들도 손쉽게 투자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평택시는 주한 미군 군속 관계인 포함 약 10만 명이 평택에 주둔할 예정으로 동북아 미군기지로 평택이 떠오르고 있어 미군 렌탈하우스의 붐이 일고 있다.
게다가 평택은 미군 기지 평택이전 외에도 삼성전자 산업단지 조성, 고덕 신도시 등 각종 굵직한 개발 호재들이 줄지어 있어 투자처로써의 값어치가 충분하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이에 평택시 신장동 미공군부대(k-55)에 위치한 올리버 힐은 주한미군을 상대로 안전한 keeping room 을 선 시공 임대 완료된 상태로 분양 중에 있다.
전용면적 84.42㎡(방3, 화장실2)을 분양가 2억1500만원에 분양한다. 실투자금 6,450만원으로 년 수익 1,824만원을 계약기간에 따라 최소 1년간 확정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출이자를 제외하고도 월 102만원을 임대료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 부동산 수익률로 환산하면 연 18.95%에 해당하는 수익률로 현재 대한민국 최고라 자신할 만 하다.
현재 주한미군에게 임대되어 있는 상태 임으로 계약 후 잔금을 납입하면 곧바로 임대료를 지급 받을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의 따르면 인근에도 무수
때문에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통해 접수 후 방문하는 것이 보다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02-3462-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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