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상당수가 핵심인력을 외부에서 영입하고 있으며, 삼성 출신 인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잡코리아는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374명을 대상으로 핵심인력 확보 경로를 설문한 결과, 중소기업의 68%가 인맥을 통해
특히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입 대상자의 출신 기업은 삼성이 51.9%로 가장 많았으며, LG 32.9%, 대우 14.7%, SK 13.9%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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