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에 투자하는 이 상품은 월 수익 지급을 통해 연금처럼 매월 여유자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최근 월 지급 수익률이 연 5~6%인 ELS에 투자해 예금 또는 즉시연금보다 높은 수준의 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부합할 경우 매월 받는 월 수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도
최성욱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상무는 “장기화되고 있는 저금리 시대에 예금이나 연금으로 준비하는 은퇴 자금에 부족함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ELS 인컴 변액보험’이 은퇴 후 삶을 플러스 시켜줄 수 있는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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