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남부를 강타한 강진에 따른 사망자가 최소 5백명 선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로베
알란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은 헬기편으로 지진 피해가 가장 심한 남부지역의 이카와 피스코시를 시찰한 뒤 3일간의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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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남부를 강타한 강진에 따른 사망자가 최소 5백명 선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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