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강찬수 대표이사가 사임하기로 함에 따라 2005년 고용계약에 따라 급여보상 형식으로 지급하기로 했던 회사 주식 21만 2
강찬수 사장은 2008년 5월까지 서울증권 보통주 63만 8333주를 급여 형식으로 받기로 했으나 이번 사임으로 3년 임기를 모두 채우지 못하게 됨에 따라 당초 받기로 했던 주식의 일부를 회사로 귀속시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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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은 강찬수 대표이사가 사임하기로 함에 따라 2005년 고용계약에 따라 급여보상 형식으로 지급하기로 했던 회사 주식 21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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