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기습적인 2차례의 위안화 평가절하 조치로 인해 국내 증시가 패닉 상태에 빠졌다. 코스피는 장중 1950선으로 추락했으며 코스닥은 700선을 위협받고 있는 상태다.
위안화 가치가 떨어지면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 수출 업체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반면, 세계 곳곳에서 중국과 경쟁해야 하는 한국 제조업과 서비스업체들은 부담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화장품 업종의 경우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도 있는 만큼 조정 압력에 가장 빨리 노출될 수 있다. 면세점, 여행 등 중국 인바운드 소비주도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대형주 대비 상대적으로 피해 노출이 덜한 중소형주 위주로 대응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되며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놓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디아이씨, 원익IPS, 대양금속, 현대차, 컴투스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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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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