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최고 7.2% 고금리를 제공하는 ‘CMA R+ 카드’의 누적 3만장 발급 돌파를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5000원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CMA R+ 체크카드’나 ‘CMA R+ 신용카드’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최초로 발급받은 고객이 대상이다. 발급 후 다음 달 말일까지 누적 5만원 이상만 사용하면 결제계좌로 5000원을 돌려준다.
‘CMA R+ 체크카드’와 ‘CMA R+ 신용카드’는 두 카드를 함께 사용하면 최고 7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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