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트란은 11일 서울 도곡동 본사에서 최창남 대표가 임현철 바이텍정보통신 대표와 시스트란 제품군에 대한 '플래티넘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최창남 시스트란 대표(왼쪽)가 임현철 바이텍정보통신 대표와 11일 서울 도곡동 시스트란 본사에서 업무 제휴를 위한 플래티넘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 시스트란> |
최창남 시스트란 대표는 "이번 제휴로 시스트란의 통번역 기술을 접목한 산업별 특화서비스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현철 바이텍정보통신 대표는 "바이텍이 갖고 있는 노하우에 시스트란의 음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은 국내 벤처기업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 등의 자금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1위 통번역 기업 프랑스 시스트란을 인수해 설립한 글로벌 기업으로 총 135개 언어쌍 번역을 제공한다.
[한우람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