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ING생명 |
이 상품은 국내 첫 예정해지율을 반영해 저해지환급금을 제공하는 종신보험으로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고객이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할 경우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최대 25%까지 낮췄으며 같은 보험료라면 기존 종신보험보다 최대 25%까지 더 큰 보장
곽희필 FC영업추진부문 상무는 “고객 입장에서 고민하고 개발한 이 상품이 현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며 “같은 보장금액에 대해 저렴하게 가입하려는 고객보다는 보험료 대비 큰 보장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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