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으로 기준금리는 연 1.50%로 조정되었다. 이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사실상 제로금리를 뜻한다. 특히나 고령화 사회를 맞는 우리나라의 서민들에게는 불투명 한 미래를 위한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해야 하는 숙명에 직면한 상태다.
실제로 2015년 1분기 수도권의 경우, 마곡•위례•동탄2•광교 등 신규 택지지구 내 상업시설 41곳이, 오피스텔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6,924실이 분양되면서 분양시장 분위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 청계천두산위브더제니스, 청량리 듀오196,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 위례 지웰 푸르지오 어반, 마곡 오드카운티, 문정 오벨리스크 등의 오피스텔이 분양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그 중 강남•광화문 수요 ‘현대썬앤빌 청계’ 가 답십리역 뉴타운 개발 지역에 입지하여 안정적인 월세 소득을 바라는 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다.”라며 말했다.
최근 분당선 연결로 강남구청역까지 15분인 5호선 답십리역 뉴타운이 강남 직장인들의 임대수요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어서 주변 오피스텔 및 소형 주택의 공실이 줄고 월세가 상승 중이다.
한창 개발 중인 이 지역에 최근 ‘현대썬앤빌 청계’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하여, 안정적인 월세 소득을 바라는 투자자들의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실 투자금 2천만 원대로 서울 최저가 수준으로 6천만 원이면 최대 3채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국제 자산신탁(주)에서 시행하여 안전한 ‘현대썬앤빌 청계’는 지하 4층 지상 13층으로 오피스텔 73실과 도시형 생활 주택 269세대 총 34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5호선 답십리역에서 단지까지 도보로 1분 대면 이동이 가능해 초 역세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교통 환경이 좋은데다 안정적인 수요가 뒷받침되는 소위 알짜 오피스텔은 수익률이 은행 정기예금금리의 2~3배를 상회하기 때문에 베이비부머들도 눈에 보이는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둘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는“ 실제 1억 초 중반의 도시형생활주택을 대출을 이용해 분양 받을 경우, 실투자금은 3~4천만 원 대면 보증금 1천만 원을 기준으로 매월 50~60만 원의 월세 소득이 안정적으로 가능하다”라고 말한다.
1~2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설계가 반영된 현대썬앤빌 청계는 개별냉난방시스템, 로이복층 유리시공, 드럼세탁기, 빌트인냉장고, 천장형에어컨, 택배보관함 설치 등의 생활편의시스템이 적용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취득세 등의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공사 현대BS&C는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고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
분양 절차는 선착순 청약접수 후 층, 호수를 부여받아 계약을 진행하며 청약금은 100만 원이다.
모델하우스는 5호선 답십리역과 장한평역 중간에 하이마트와 벤츠 전시장 옆에 있다.
문의 02)224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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