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수아 르꽁뜨 악사다이렉트 사장(오른쪽)이 직원들과 함께 ‘VIISUAL THINKING’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
악사다이렉트 관계자는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칸막이를 없애고 사무실 벽을 투명 유리로 만드는 등 열린 업무 공간을 구현했다”며 “모든 과정이 직원들의 참여 속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부서 간 업무 효율성과 혁신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악사는 특히 각 층에 오픈 오피스 개념인 콜레보레이션 존(Collaboration zone)을 만들어 일과 휴식의
이날 악사는 본사 이전 집들이 행사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나와 회사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비주얼 싱킹(VIISUAL THINKING)’ 이벤트를 진행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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