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설에 급락했던 이화전기가 반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일 대비 21원(6.77%) 오른 331원을 기록 중이다.
이화전기는 전날 횡령설에 휩싸이며 15.53% 급락 마감했으나 회사 측이 공시를 통해 적극 부인에 나서면서 주가를 다시 밀어올리고 있다.
전날 이화전기는 횡령 보도와 관련된 거래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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