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은 오는 20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를 분석하고 앞으로의 금융시장 흐름을 전망한다.
한섭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장은 “위안화 평가절하와 9월 미국 금리 인상설로 인해 금융시장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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