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내일(22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
박성화 감독은 한동원과 신영록을 투톱으로 내세운 4-4-2 전술로 우즈벡 골문을 열 계획입니다.
우즈베키스탄, 바레인, 시리아와 한 조에 속한 대표팀은 올림픽 6회 연속 본선 진출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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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내일(22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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