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출입기자들은 국정홍보처의 기사 송고실과 브리핑 룸 통폐합 조치에 대해 반대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기자들은 이번
또 이번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면서 실효성이 의심되는 전자 브리핑을 거부하고 정례 브리핑도 기자들과의 사전 협의를 거친 주요 현안이 있을 경우에만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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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출입기자들은 국정홍보처의 기사 송고실과 브리핑 룸 통폐합 조치에 대해 반대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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