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팀이 오늘(22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최종 예
박성화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통해 전방에 신영록과 한동원을 투 톱으로 세우는 전략을 쓸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역 예선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1, 2차전을 모두 이긴바 있어 다시 한번 승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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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팀이 오늘(22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최종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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