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급등세를 보였던 방산주가 남북 고위급 회담 성사로 군사적 충돌 위기감이 다소 완화되면서 일제히 급락세로 돌아섰다.
24일 오전 9시 19분 현재 빅텍은 전일 대비 460원(17.59%) 급락한 21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페코(-14.08%), 퍼스텍(-11.99%), 휴니드(-9.62%) 등 다른 방산주들도 동반 급락 중이다.
북한의 서부전선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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