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주한 필리핀인 커뮤니티’의 무료 영화 상영회를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한 필리핀 대사 등이 참석해 국내에서 거주하는 필리핀 근로자들에게 다양한 정보
농협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는 외환사업에 있어 중요한 잠재고객”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과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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