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미국 일리노이주의 4개 카운티에서 기습적인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이들 4개 카운티가 재해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라드 블라고야비치 일리노이주지사는
어제 이들 지역에서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순식간에 시속 80 마일에 가까운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차량과 건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제(24일) 미국 일리노이주의 4개 카운티에서 기습적인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이들 4개 카운티가 재해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