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자신을 자주 괴롭힌다며 동네 선배를 젓가락으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29살 이 모씨를 구
이씨는 지난 15일 오후 11시쯤 서울 구로구 오류동 모 술집에서 동네 선배인 37살 주 모씨와 술을 마시다 주씨를 젓가락으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경찰에서 주씨가 용돈을 빼앗고 심부름을 시키는 등 평소 자주 괴롭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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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자신을 자주 괴롭힌다며 동네 선배를 젓가락으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29살 이 모씨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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