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수산이 신규로 벌이는 도시락유통사업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 56분 현재 동원수산은 전날보다 1700원(16.67%) 오른 1만19
동원수산은 자회사 와이케이푸드서비스의 주체로 올해 10월부터 ‘호토모토 도시락’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본 도시락 1위 브랜드인 호토모토는 이미 국내에 직영 매장 3개가 진출해 있으며 일별 매출은 매장당 약 200만원으로 추정된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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