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골프의 메이저대회'로 손꼽히는 제 11회 익성배 매경아마추어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노승렬 선수와 김우현 선수가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경기고의 노승렬과 백석고의 김우현은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
대회 남자부는 오늘(28일)부터 나흘간, 여자부는 내일(29일)부터 사흘간 경기를 치른 뒤 오는 31일 최종 우승자를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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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골프의 메이저대회'로 손꼽히는 제 11회 익성배 매경아마추어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노승렬 선수와 김우현 선수가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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