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에서 6번째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7번째 정승화 한국예탁결제원 전략기획본부장 |
이번 워크숍은 주요 광역시에 소재한 예탁결제원 지원의 비즈니스 모델을 재설계해 지원의 신규 수익원을 발굴하고 사회공헌활동 등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유재훈 예탁원 사장은 워크숍에서 “지원이 전국에 소재한 증권 발행기업들, 특히 예탁원의 예탁제도를 이용하지 않는 중소벤쳐기업들에게 효율적이고 편리한 증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존의 업무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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