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7일부터 ‘100세시대 인생대학’ 7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은퇴설계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한 은퇴 이후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한경혜 주임교수,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교수 등 서울대 교수들과 대한민국 최고 멘토들의 강의와 서울대 캠퍼스투어 및 농촌 체험 행사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수강할 수 있다. 원하는 수강생은 일대일 세무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이번 ‘100세시대 인생대학’ 7기 과정은 다음달 5일 개강해 11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반까지 6
참가 대상은 50세~65세의 NH투자증권 일정 등급 이상 고객 또는 연금저축, 개인형퇴직연금(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가입 고객이다. 신청은 자산관리 담당 직원 또는 고객지원부(02-1544-0000)에서 할 수 있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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