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은 자본이 60% 이상 잠식됐다는 공시 이후 9% 넘게 떨어지고 있다.
이 회사의 주가는 7일 오후 2시 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17%(56원) 떨어진 5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용현BM은 이날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이라는 풍문과 관련
이와 함께 지난달 3월 공시한 지난해 감사보고서도 정정했다. 영업손실은 209억2400만원에서 442억300만원으로, 당기순손실은 254억5200만원에서 608억5700만원으로 바꿨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