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샘표 백년동안 순발효흑초원액세트1호, (오른쪽)폰타나 블랙라벨1호 |
60년 발효명가 샘표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50여종을 출시했습니다. 명절 인기 품목인 오일 세트의 종류를 보다 다양화하고, 프리미엄 세트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서양식 브랜드 ‘폰타나’는 명절 요리에 많이 쓰이는 포도씨유, 해바라기유 등으로 구성된 1~3만원대 실속형 세트와 함께, 프리미엄 ‘폰타나 블랙라벨 세트’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샘표의 ‘백년동
추다혜 샘표 마케팅팀 담당자는 “최근 소비심리가 다소 회복되면서 보다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받는 분의 건강은 물론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까지 담은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정석 기자[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