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서 분양한 꿈에그린 아파트가 최고 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당해지역 1순위에서 마감됐다.
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9일 실시한 이 단지의 1순위 청약에서 512가구(특별공급 220가구 제외) 모집에 전체(당해 및 기타 지역) 6만1630명이 접수해 평균 120.37대 1을 기록했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 84㎡B가 248가구에 3만5035명이 몰
앞으로 일정은 16일 당첨자 발표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계약이 예정돼 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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