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자사가 후원하는 '문화햇살콘서트`가 11일 서초동 소재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햇살콘서트`는 예술의 전당이 주최하고 중외학술복지재단과 한세실업, 이스트소프트, 한국
중외학술복지재단 권윤희 사무국장은 "평소 문화행사를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공연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통과 사회공헌을 위해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정석 기자[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