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13일 이라크 정부로부터 올해 4월 수주한 2조4000억원 규모 비스마야 신도시 사회기반시설 공사 선수금 등 약 2400억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한화건설은
비스마야 신도시는 현재 총 8개 타운 중 첫 번째인 A타운에 대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용지 조성, 기초공사, 아파트 건립 등이 진행되고 있다.
[문지웅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건설은 13일 이라크 정부로부터 올해 4월 수주한 2조4000억원 규모 비스마야 신도시 사회기반시설 공사 선수금 등 약 2400억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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