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8개 보험사가 보험료 신용카드 결제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금감원이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보험료 신용카드 납입 운영현황 점검결과'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개인 대상 영업을 하는 총 4
[배미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8개 보험사가 보험료 신용카드 결제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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