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한국장애인개발원 황화성 원장 |
예탁결제원은 2012년부터 맞춤형 휠체어 지원 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91명에게 1억
이날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은 “장애를 안고 있으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아동과 부모님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야외활동 등을 하면서 자립할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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