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기 제조 회사 앱코는 ‘2015 이러닝 코리아’에 주요 생산 제품을 출품한다고 15일 밝혔다.
앱코는 이번 행사에 태블릿PC를 충전하고 애플리케이션 동기화를 지원하는 ‘패드뱅크’와 ‘태블릿타워’, 다수의 스마트폰을 보관할 수 있는 ‘모바일타워’, ‘폰뱅크(PhoneBank)’ 등을 내놓는다.
이러닝 코리아는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
이태화 앱코 대표는 “앱코의 기술력을 국내외 고객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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