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가수 아이비의 뮤직비디오 '유혹의 소나타'를 제작·배포한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의 이모 이사 등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가수 아이비의 뮤직비
이에앞서 법원에서도 아이비 뮤직비디오가 영화 '파이널 판타지7'의 장면을 무단 표절했다며 스퀘어 에닉스가 낸 비디오 상영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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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가수 아이비의 뮤직비디오 '유혹의 소나타'를 제작·배포한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의 이모 이사 등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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